INTRO
미국주식에 매월 20만원씩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입니다.
2020년 1월부터 시작하였으며, 적립투자의 장점은 매달 자연스럽게 리벨런싱이 된다는 점입니다.
물론, 수익률 측면만 놓고봐았을때는 한번에 모든자금이 다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Vangard의 보고서가 있습니다.
하지만, 사회초년생이며 주식투자 초보이기에 포트폴리오를 믿지만 모든것을 몰빵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매달 분할매수가 되는 적립식을 선택하였습니다.
만약,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확신이 선다면 모든것을 몰빵하는 투자가 더 큰 수익률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.
#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실적 및 변경사항 : K's 미국주식 포트폴리오
Portfolio
포트폴리오의 가장 핵심은 리스크분배입니다.
투자비율 | |||||
안전자산 | 채권 | 주식 | |||
10% | 50% | 40% | |||
금 | 물가연동채 | 중기채 | 장기채 | 미국 | 미국 외 전세계 |
10% | 5% | 10% | 35% | 30% | 10% |
각 자산의 역활은 아랫글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▶ 자산배분전략, 자산군별 상관관계, 인플레이션 대비책(TIPS 선택이유)
Portfolio 세부종목
위 배분을 바탕으로 선정한 세부종목입니다.
투자비율 | |||||
안전자산 | 채권 | 주식 | |||
10% | 50% | 40% | |||
금 | 물가연동채 | 중기채 | 장기채 | 미국 | 미국 외 전세계 |
10% | 5% | 10% | 35% | 30% | 10% |
IAU | SPIP | GOVT | SPTL |
DGRO 10% SPYG 20% |
VEU |
월 20만원으로 매달 2~4주를 꾸준히 매입하는 이 포트폴리오에 1주당 가격이 높은 TLT/SPY/GLD 등은 매수에 어려움이 많습니다.
저는 최대한 단가가 50~60달러 대를 넘지않는 주식을 매수할 예정입니다.
만약, 현재 포트폴리오의 KO, TSM등의 단가가 너무 높아진다면 그만큼 수익을 얻는거니 좋은 일이겠지요 ^^~
개별주식을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지며, TSMC와 KO는 VEU와 SPYG내에 각각 포함되어 일정비율 가져갈 수 있으므로 기존 매수분은 유지하며 앞으로는 매수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
각 자산의 ETF 관련글
① 안전 - IAU
☞ [미국투자] 안전자산의 대표 금 ETF (GLD / IAU / SGOL)
② 물가연동채 - SPIP
☞ [미국투자] 물가연동채 TIPS ETF (TIP SCHP VTIP STIP SPIP LTPZ)
③ 미국국채 - GOVT/SPTL
☞ [미국투자] 20년 장기국채 ETF (TLT vs SPTL)
④ 미국주식 - DGRO/SPYG
☞ [미국투자] 성장형 S&P500 ETF (SPYG)
⑤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주식 - VEU
☞ [미국투자] 미국제외 전세계 투자 ETF 3종 (VEU vs IXUS vs ACWX)
⑥ 미국주식 - KO/TSM
☞ [미국주식] 파운드리 점유율 세계 1위 TSMC(TSM)
☞ [미국주식] 음료브랜드 1위 코카콜라(Coca-Cola, K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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