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Portfolio 비중 및 손익(말일기준)
▶ 12월 배당주 포트폴리오입니다. JPM 수익률이 잘못 표기되어있습니다.
▶ 버라이즌(VZ)는 상당히 아쉬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 연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, 주식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되었죠. 그럼에도 꾸준한 배당으로 조금 커버하기는 했습니다.
▶ MS가 사실상 모든 것을 이끌었습니다. JPM의 수익률은 보합수준이기때문입니다.
▶ 중간 3분기 포트폴리오가 변경되어 수익률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 (정리가 잘 안됬네요)
월별 손익 및 누적실적
▶ 연간기준 배당주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25%입니다. 미국시장 수익률을 거의 따라갔죠.
▶ MS가 모든것을 이끌은 수익이였습니다.
▶ 배당은 JPM, VZ, MSFT모두 인상하여 상당히 잘 배당받고 있네요.
** 환율을 제외한 달러기준 수익률입니다. **
** 매년 1월과 7월에는 자금투입과 함께 정기리벨런싱을 진행하므로 수익률이 희석되는 듯한 그래프를 보입니다. **
2022년 배당주 포트폴리오 변화
▶ 제 배당주 포트폴리오 운용전략은 DGRO ETF를 기반으로 합니다.
▶ DGRO를 기반으로 하면, 굳이 재무적으로 불안한 기업을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BlackRock이 찾아서 반영해주기 때문이죠. 배당 리스크가 있는 기업은 DGRO가 알아서 제외해주는 것입니다.
# 미국 배당주 투자전략 수정안 [K's 배당주 포트폴리오] : 해당 참고
▶ 버라이즌(VZ)이 12월 리벨런싱을 거치며, DGRO에서 완전히 편출되었습니다.
▶ 운영원칙에 의해 2월 배당주인 버라이즌을 매도하고, 2월배당 주 중 P&G(PG)를 편입하였습니다.
▶ 29일자 DGRO를 가지고 리벨런싱 시켰습니다. 29일 DGRO기준으로는 JPM, PG, MSFT가 편입종목입니다.
▶ 그런데, 30일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, DGRO자산의 비중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. 30일자 기준으로는 JPM, AAPL, PFE가 편입종목이 되어야합니다. 29일자로 이미 배당주 포트폴리오 리벨런싱을 완료하였기 때문에 29일자 기준으로 가져갑니다.
2022년 배당주 포트폴리오 (목표비중 합 = 6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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