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DEX 미국FANG플러스(H)
▶ 해당 ETF는 저에게 괜찮은 수익을 가져다주었으며, 국내 ETF중 꽤나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.
▶ 해당 ETF가 추종하는 지수는 NYSE FANG+TM Index이며, 해당지수는 미국뉴욕거래소에서 만들고 관리합니다.
▶ 투자전략으로는 유동성이 풍무한 기술관련 기업을 동일비중으로 편입한다고 나와있습니다.
▶ 운용수수료는 0.45%입니다.
NYSE FANG+TM Index 구성방법 및 구성종목
구성방법 및 리벨런싱 계획
▶ 지수 구성방법상 유동성(거래량)이 많은 FANG과 같은 기업을 동일비중으로 포함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.
# 유동성이 높은 기업 기준 : 시가총액 50억 달러 이상 and 최근 6개월 일평균거래량 5천만 달러 이상
▶ 최소 10종목의 주식으로 구성하며, 3/6/9/12월 3번째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리벨런싱을 합니다.
# 해당지수는 10종목을 포함하니 종가를 기준으로 각 10% 편입비중을 맞출것입니다.
구성종목 및 비율
▶ 유동성이 높은 10개의 주식을 동일비중 각 10%로 편입합니다. 종목은 위와 같습니다.
#리벨런싱 시 종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KODEX 미국FANG플러스(H) 구성종목
▶ 6월 이후 10% 동일비중으로 리벨런싱한 각 종목들의 비중이 주가변동에 따라 많이 틀어져있습니다,
▶ 테슬라의 성장세가 정말 무서울정도입니다. 중국 증시 상승과 함께 바이두/알리바바 역시 꽤 많이 올랐는데 바이두와 알리바바의 비중은 모두 줄었습니다. 페이스북/넷플릭스 모두 테슬라와 애플 엔디비아의 성장때문인지 비중이 낮아진 현황입니다.
주가변동추이
▶ S&P500 및 QQQ(나스닥)과 비교한 ETF의 성적입니다. 두 ETF의 성적을 모두 압도하는 실적을 보이고있습니다.
▶ 대형 IT주가 증시를 이끌어가는 현시점에서 최고의 수익을 만들어주는 ETF이지 않나 싶습니다.
# 다만, 테슬라 / 애플의 상승세가 버블이라 불릴만큼 강하기 때문에 버블이라 판단된다면 그 낙폭은 상상이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Summary
▶ 전세계 TOP기업에 분산하는 ETF
▶ MS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, 현 증시가 게속된다면 수익률자체는 그 어떤 ETF도 따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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