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Portfolio 비중 및 손익
월별 손익
20년 | |||||||||
기준 | 1월 | 2월 | 3월 | 4월 | 5월 | 6월 | 7월 | 8월 | 9월 |
S&P500 | -1.51% | -7.80% | -11.79% | 10.02% | 4.24% | 0.04% | 6.75% | 7.37% | -4.80% |
Portfolio | 0.16% | -4.86% | -9.25% | 6.48% | 4.86% | 1.20% | 4.95% | 2.00% | -2.52% |
누적실적
* 7월 초 : PORTFOLIO 변경
* 8월 초 : 추가 자금 투입
9월 자산군별 실적
9월 Remind
▶ 저에게 이번달은 투자를 시작하고, 가장 주식시장에 관심이 적었던 한달이였습니다.
# 개인업무, 유튜브, 명절 등 다른 쪽으로 관심이 쏠려있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.
# 한편으론 신경을 안쓰게 되다보니 마음이 편한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. :D
▶ 한달동안 주식시장은 S&P500기준으로 약 5%이상 조정을 받았으며, 기존 시장을 이끌던 기술주위주의 하락장세가 나타났습니다. 자산시장 전반에 조정을 받는 시기였지 않나 싶습니다.
# 채권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마이너스로 움직이긴 했지만, 채권금리의 하방에 여력이 많이 없어 주식시장 하락폭을 헷지할 만큼 상승하지는 못하였습니다.
# 물가연동채와 이머징 채권 역시 하락세였습니다.
# 이머징채권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매우 높습니다.
# 금과 원자재 시장 역시 주식시장와 비슷한 하락폭을 그렸습니다.
▶ 사실 국내에서 미국에 투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최악의 한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.
# 대부분 자산가격의 하락과 원달러 환율까지 하락하여 꽤나 손실이 있었던 한달이였습니다.
▶ 매우 오렌만에 포트폴리오가 시장을 이기는 9월이였습니다 :D
# 자산배분은 하락장에서 가장 큰 힘을 나타낸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달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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