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Portfolio 비중 및 손익
월별 손익
20년 | |||||||
기준 | 1월 | 2월 | 3월 | 4월 | 5월 | 6월 | 7월 |
S&P500 | -1.51% | -7.80% | -11.79% | 10.02% | 4.24% | 0.04% | 6.75% |
Portfolio | 0.16% | -4.86% | -9.25% | 6.48% | 4.86% | 1.20% | 4.95% |
누적실적
7월 종목별 실적
7월 Remind
▶ 7월 초,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변형 후 1개월간 실적입니다.
▶ 이번달은 달러가치하락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금값이 10%넘게 상승하였습니다. 다만, 제가 이전에 달러가치와 EMLC는 반대로 움직인다고 하였는데 EMLC이 상승률은 크지 않았습니다.
# 달러가치가 하락하였지만, 전세계 이머징시장이 리스크가 더욱 크다고 판단되어 이머징통화 역시 약세였기 때문에 EMLC의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.
▶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IT기업은 연일 사상최고가를 갱신하며 QQQ를 엄청나게 이끌었습니다. 다만, 7월 말이될수록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것에 대한 부담인지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였습니다.
▶ 7월 말 여유자금이 생겨 추가매수를 계획하고있으며, 추가매수를 하며 장기채SPTL의 비중을 30%로 줄이고 물가연동채SPIP와 이머징채권 EMLC를 각각 10%까지 조정하여 매수할 예정입니다.
# 금 비중을 높힐수도 있으나, 지금 비중을 높히기에 리스크도 있고, 원자재는 수수료가 높아 비중을 높히는 것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.
# 또한, 처음 설정한 10/50/40의 비중을 유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.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위해서이죠.
▶ 현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금값은 상승폭이 열려있는데 반하여, 미국 장기채는 상승폭이 매우 제한되어있다고 판단됩니다. 그러나 아직까지 주식하락 시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주는 헷지자산으로 장기채를 대체할 자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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